팝페라테너 임형주
Profile & Biography
팝페라테너
임형주(Lim Hyung-Joo)
1986년 5월 7일 서울특별시 출생
학력
- 신용산 초등학교 졸업
- 예원학교 성악과 수석졸업
- 뉴욕 줄리어드음대 예비학교 성악과 심사위원 만장일치 합격
- 피렌체 산 펠리체음악원 성악과 졸업(학사)
- 빈 슈베르트음대 성악과 초청학생 입학 및 석사과정 수료
-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주요 경력
역대 최연소이자 한국인 최초로 UN본부가 수여하는 'UN 평화메달' 수상에 빛나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
'원조 팝페라 월드스타'이자 '아시아 팝페라계의 선구자'로 불리는 그는 지난 1998년 삼성그룹 산하의 삼성영상사업단에서 데뷔앨범 'Whispers Of Hope'를 발매한 이후 오늘날까지 대중들에게 가장 친숙한 성악가 겸 팝페라가수로서 범국민적 뜨거운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더불어 그는 한국인 최초로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로 재직 및 'National Academy of Recording Arts and Science - NARAS(미국레코딩예술과학아카데미)'의 정회원이자 그래미상(GRAMMYs) 투표인단 겸 심사위원으로 활동함과 동시에 국제적으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왕립예술학회(RSA)'의 종신 석학회원 및 영국왕실로부터 'FRSA'라는 공칭을 수여 받아 한명의 석학으로서도 자리매김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미국의 시사경제주간지 'Forbes(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에 클래식 음악가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음은 물론 유명 음악칼럼니스트 '그레이스 케이코(Grace Keiko)'가 미국 'CNN iReport'에 기고한 '세계 3대 팝페라테너'에 포함됐으며 같은 해 5월에는 영국 'BBC 라디오' 프로듀서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팝페라가수 TOP5'에 영국의 사라 브라이트만,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보첼리, 미국의 조쉬 그로반, 다국적그룹 일 디보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BBC 뮤직매거진'에 게재되기도 하였다. 또한 그는 일찍이 미국의 대표일간지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로부터 '유일무이한 음악성', 유력일간지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타임스)'의 금요일판 섹션지 'US 아시아 저널'로부턴 "글로벌 팝페라테너 '한국의 국보' 임형주"라는 헤드라인으로 집중조명을 받은 바 있으며, 일본의 주요일간지 '요미우리 신문'과 '마이니치 신문'으로부터는 각각 '장르를 넘나드는 미성', ''천상의 목소리'라 불리는 세계적 명성의 청명한 목소리로 청중을 매료시켰다'라는 찬사와 호평을 받았으며 중국 최대일간지이자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마저도 그를 '미성소왕자(미성의 왕세자)'라고 치켜세웠다. 이러한 언론매체들 외에도 임형주는 그동안 미국, 영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중국, 홍콩, 대만 등 일일이 열거하기 벅찰 정도의 세계 각국 유력언론사들로부터 극찬세례를 받으며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과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임형주는 베를린 교향악단과 도쿄 필하모닉을 비롯해 베를린 심포니, 빈 심포니, 체코 심포니, 모스크바 심포니, LA 심포니, 뉴저지 필하모닉,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챔버, 바이에른 챔버, 프라하 시티 신포니에타, 잘츠부르크 솔리스텐(졸리스텐), 빈 모차르트 앙상블 오케스트라, 일본 바라단 실내관현악단, 대만 챔버앙상블 등의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들 그리고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유라시안 필하모닉, 프라임 필하모닉, 서울 팝스, 모스틀리 필하모닉, 밀레니엄 심포니 등의 국내 유명 오케스트라들과 성공적인 협연 및 공연해왔다.
이와 더불어 그는 한국국적의 음악가로는 역대 최초이자 만 24세의 젊디 젊은 나이로 '꿈의 무대' 뉴욕 카네기홀의 존재하는 3개의 모든 홀(아이작스턴 오디토리움, 잔켈홀, 웨일 리사이틀홀)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공연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그동안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홀, 헐리우드 보울, 로스앤젤레스(LA)의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과 오르페움극장, 보스턴 하버드대학교 나펠센터 메인 오디토리움, 런던 세인트 존스 스미스 스퀘어홀, 빈 콘체르트 하우스, 파리의 살 가보(살레 가보우)와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생루이성당 및 마들렌느성당(마들렌 사원), 로마 마르첼로 원형극장, 암스테르담 콘서트 헤보(콘세르트 헤보우), 베를린 유니버설홀, 잘츠부르크 미라벨궁전 마블홀, 체코 국영방송국홀, 도쿄의 산토리홀과 국제포럼회관 메인홀, 오사카 이즈미홀, 베이징 공공외교문화교류센터 대강당, 상하이 웨스틴, 대만(중화민국) 타이베이 국부기념관 등의 세계 최고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콘서트홀)들에서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공연을 펼쳐왔고 대한민국의 3대 공연장으로 불리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오페라극장,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국립극장 해오름(대극장) 모두에서 단독콘서트(독창회) 개최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여의도 KBS홀, LG아트센터, 경희대 평화의전당, 코엑스 오디토리움, 올림픽홀 등과 같은 유명 공연장들에서도 단독공연을 가지며 그 어떤 팝페라가수도 가지 못했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한국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게다가 임형주는 공연활동과 함께 활발한 음반활동도 전개해왔는데 그는 한국국적의 음악가로는 최초로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로 손꼽히는 소니뮤직, EMI뮤직, 워너뮤직, 유니버설뮤직 모두와 독집음반 유통계약을 체결하여 지금까지 무려 20장의 독집음반을 발매하였다. 그는 또한 이 중에서 국내 데뷔앨범을 제외하고 이후 발매한 독집음반 19장을 연속해서 클래식음반판매차트의 일간과 주간 모두 1위 진입시키며 국내외 주요 언론들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았고 지난 2013년 말에는 국민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한국인 클래식 뮤지션으로는 두번째로 개인음반 총누계판매량(실물음반 및 디지털음원 총합산데이터) 100만장 돌파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미국 빌보드 K-hot100차트에선 한국인 클래식 뮤지션으론 최고기록인 10위에 랭크되었음은 물론 일본 오리콘차트 클래시컬 크로스오버&힐링뮤직차트에선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한편, 임형주는 대한민국의 KBS 1TV & 2TV, MBC, SBS, EBS 등의 지상파 및 여러 케이블TV, 라디오 등 그간 100여회가 훌쩍 넘는 방송출연과 함께 그간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대만 등 전 세계 대표방송사들에 수십차례 출연하며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알리는데 오랜기간 기여해왔는데 특히, 지난 2005년 12월 31일에는 일본 최대의 연말음악프로그램인 'NHK 홍백가합전'에 한국인 클래식 & 팝페라/크로스오버 음악가로는 최초로 초청 및 출연하여 공연을 펼쳐 'NHK 트로피'를 수상하기도 해 아시아 전역에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었다.
UN본부가 수여하는 'UN 평화메달' 외에도 독보적이고도 화려한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대표적으로 미국의 '캘리포니아 하원의회 표창'과 '오바마 대통령상', 일본의 'NHK 홍백가합전 트로피', 중국의 '춘제완후이(춘완)' 특별공헌상(공로상), 대한민국의 대통령표창과 국회의장상, 서울특별시장상,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KBS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렇듯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월드비전, 유네스코(UNESCO) 韓委 등 각종 NGO 및 대표적 자선봉사단체의 친선/홍보대사로도 활동해오며 음악을 통한 '노블리스 오블리주'에 앞장서는 가슴 따뜻한 나눔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나가고 있기도 한 그의 찬란한 행보가 향후 어디까지 이어질지 벌써부터 매우 기대가 크다.
Popera (Operatic pop) Tenor
Lim Hyung-Joo
Born in Seoul, Republic of Korea - 7 May 1986
Education
- Shinyongsan Elementary School in Seoul (graduation)
- Yewon Arts School in Seoul (graduation 'vocal')
- Juilliard School of Music Pre-College in New York City, vocal judges unanimously passed.
- Accademia San Felice di Musica in Florence (graduation 'operatic voice'-Bachelor of Music)
- Franz Schubert Konservatorium in Vienna, Invited student ('operatic voice'-Master of Music)
- Civica Scuola delle Arti di Roma (Rome) (graduation 'operatic voice'-Artist Diploma)
Career
Lim Hyung-Joo is a world-class popera (operatic pop) tenor from Korea and the first and youngest Korean honoree of the United Nations Peace Medal awarded by the UN Headquarters.
He is one of the most leading pioneers in Asian Popera World and one of the world’s most prospective and leading young popera star as well. In fact, he is the one and only classical musician who has landed on the Forbes' list of the most influential 30 Asians and 30 Under 30 at the same time and has also been named by CNN iReport as one of the 3 Popera Tenors In The World and by the British BBC Music Magazine 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Popera (Operatic pop) Singers TOP 5 In The World together with Sarah Brightman from UK, Andrea Bocelli from Italy, Josh Groban from US and a quartet of world renowned singers from four different countries.
Furthermore, he has obtained the highest praises and exalted compliments from around the world. The International New York Times, one of the most prestigious daily newspapers in US, described his talent as 'Unique Musicality'. The BBC Music Magazine, a leading British classical music magazine, called him the ‘King of Popera’ with a voice 'as soft as a feather and sweet like candy floss. Yomiuri and Mainichi, two most influential daily newspapers in Japan, offered him a variety of grand compliments, including ‘sweet versatile voice beyond genres’ and ‘world-renowned lucid voice of heaven that fascinates the audience’.
In addition, Lim Hyung-Joo has successfully performed in collaboration with the world’s most leading and esteemed orchestras, including Berliner Symphoniker, Tokyo Philharmonic, Berliner Sinfonie-Orchester, Wien Sinfonie-Orchester, Czech Symphony, Moscow Symphony, LA Symphony, New Jersey Philharmonic, New York Metropolitan Chamber, Bavarian Chamber, Prague City Sinfonietta, Vienna Mozart Orchestra, Japan Baladin Ensemble, Taiwan Chamber Ensemble as well as domestic prestigious orchestras, including Seoul Philharmonic, KBS Symphony, Korean Symphony, Euro-Asian Philharmonic, Prime Philharmonic, Seoul Pops, Mostly Philharmonic, and Millennium Symphony.
On top of it, he set an unbreakable record of offering his solo performances at all three major halls of New York Carnegie Halls, including Main Hall (Stern Auditorium/Perelman Stage), Zankel Hall, and Weill Recital Hall at the age of 24 for the first time ever as a Korean musician along with a series of solo and joint performances at world’s most venerated classical music performance halls, including Alice Tully Hall of Lincoln Center in New York, Hollywood Bowl, Walt Disney Concert Hall & Orpheum Theatre in Los Angeles, Main Hall of Knafel Center at Harvard University in Boston, St.John's Smith Square in London, Wiener Konzerthaus, Paris Salle Gaveau and The Cathedral of Saint-Louis des Invalides & La Madeleine in Paris, Teatro di Marcello in Rome, Amsterdam Royal Concertgebouw, Universal Hall in Berlin, Marble Hall of Mirabell Palace in Salzburg, Studio of Radio and television broadcasting in the Czech Republic, Tokyo Suntory Hall & Tokyo International Forum Main Hall(Hall A), Izumi Hall in Osaka, Main Auditorium of China Public Diplomacy & Culture Exchange Center in Beijing, Westin Shanghai, and Sun Yat-sen Memorial Hall in Taipei while offering solo performances at Concert hall & Opera House of Seoul Arts Center, Main Auditorium of Sejong Center in Seoul and Main Hall 'Hae' of The National Theater of Korea in Seoul, the Korea’s top three performance halls as well,
Meanwhile, Lim Hyung-Joo has also been actively engaged in recording albums in addition to offering performances. As a matter of fact, he is the first Korean musician to sign a solo album distribution agreement with the world’s four major recording companies, including Sony Music, EMI, Warner Music and Universal Music, bringing keen media attentions at home and abroad. In late 2013, he set an unprecedented record of selling one million copies of his albums in cumulative sales for the second time as a Korean musician following soprano Sumi jo, was ranked the No.10 position in Billboard K-hot 100 Chart, US for the first time as a Korean classical musician and topped the Oricon Classical Crossover & Healing Music Charts in Japan.
Since his debut in 1998, he has appeared on a variety of TV and radio programs over 100 times for the past 21 years and has been adored nationwide as the most family popera singer. He is now the first Korean to serve as an endowed-chair professor at the Department of Vocal Music, Civica Scuola delle Arti di Roma (College of Art in Rome). and He is a voting member of the Grammys (Recording Academy). and actively engaged in heartwarming benevolent activities for a variety of institutions, including Korea Red Cross, Community Chest of Korea, World Vision, and UNESCO Artists for Peace, fulfilling his share of noblesse oblige. Expectations are already high about the prospects for his brilliant future ahead.